[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일본 증시가 29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6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날 종가 대비 219.95포인트(0.91%) 뛴 2만4325.23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올 들어 최고치이자, 버블경제 시기인 1991년11월13일 이후 29년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닛케이225지수는 전날에도 2만4000대를 넘어서며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로써 일본 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따른 패닉이 펼쳐지기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했다.


이 같은 상승세는 최근 미국 대통령 선거를 전후로 급등한 뉴욕증시 움직임에 동조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까지 4거래일간 1300포인트 이상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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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토픽스지수는 8.55포인트(0.52%) 오른 1658.49에 장을 마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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