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김경수 경남지사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김경수 경남지사가 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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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김경수 경남지사는 6일 "재판부의 현명한 판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20분가량 앞둔 오후 1시40분께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 청사에 도착해 심경을 묻는 취진에 "그동안 결백을 밝히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경남도민들과 국민들께 송고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재판 이후에도 도정에 흔들림 없이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드루킹' 김동원씨 일당과 공모해 지난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였던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을 위해 포털사이트 댓글 여론을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선 이후 오사카 총영사 자리를 청탁한 드루킹에게 센다이 총영사직을 제안한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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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함상훈)는 이날 오후 2시부터 김 지사의 항소심 선고공판을 열고 유무죄를 판단한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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