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 생분해 '네오포레CUP' 모습 구현한 부스에 유튜버, 관람객 발길 잇달아

2020 서울카페쇼 엑셀런스 어워드(Excellence Awards)에서 지속가능성 부문 최고상(Superior Sustainability)을 수상하며 2021년을 빛낼 히트 아이템으로 꼽힌 무림페이퍼의 '네오포레CUP'. [사진=무림페이퍼]

2020 서울카페쇼 엑셀런스 어워드(Excellence Awards)에서 지속가능성 부문 최고상(Superior Sustainability)을 수상하며 2021년을 빛낼 히트 아이템으로 꼽힌 무림페이퍼의 '네오포레CUP'. [사진=무림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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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국내 대표 종이기업 무림페이퍼의 '네오포레CUP'이 '2020 서울카페쇼' 엑셀런스 어워드(Excellence Awards)에서 지속가능성 부문 최고상(Superior Sustainability)을 수상하며 2021년을 빛낼 히트 아이템으로 꼽혔다.


서울카페쇼 엑셀런스 어워드는 사전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부문별 혁신 아이템을 선정한다. 서울카페쇼 사무국은 무림페이퍼의 네오포레CUP이 국내 제지업계 최초로 생분해성 인증을 획득했으며 친환경 수용성 코팅재를 사용함으로써 100%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점을 획기적으로 판단했다고 수상 이유를 밝혔다.

무림페이퍼의 친환경 종이컵 원지 네오포레CUP은 국내 제지사 중 유일하게 수용성 코팅액으로 만든 종이컵지다. 올해 3월 유럽 최고의 시험 인증기관인 'TUV AUSTRIA'가 공식 발급하는 'OK compost(생분해성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무림페이퍼 관계자는 "환경적 이슈와 함께 탈(脫)플라스틱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친환경 종이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2020 서울카페쇼 참가를 결정했다"면서 "소비자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종이제품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카페쇼 공식 시음컵에 자사의 친환경 생분해 종이도 지원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카페쇼’는 글로벌 커피산업과 식음료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 전시회로, 산업통상자원부가 '글로벌 탑 전시회'로 선정하기도 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식음료 산업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올해는 온오프라인이 결합한 '하이브리드(Hybrid)'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화상 플랫폼을 통한 웨비나, 인기 유튜버를 통한 랜선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온라인을 통한 새로운 전시 형태를 시도하는 가운데, 45일이면 생분해 되는 네오포레 제품의 특징을 구현하고자 흙 속으로 회귀하는 종이컵의 형상을 담은 무림페이퍼의 전시 부스도 유튜버나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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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무림페이퍼 부스에서는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네오포레 부스나 서울카페쇼 공식 시음컵을 개인 SNS 계정에 업로드하고 관련 해시태그(#무림 #무림갤러리 #네오포레 #네오포레컵)를 기재하면, 무림의 친환경 생분해 제품 키트(종이컵, 종이빨대 등)를 증정한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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