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5명 늘어 누적 2만7050명이라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5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5명 늘어 누적 2만7050명이라고 밝혔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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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6일 145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0명 증가나며 사흘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지역발생 확진자도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세 자릿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45명 늘어난 2만719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 117명, 해외유입 28명이다.

지역발생은 서울 38명, 경기 34명, 충남 25명, 경남 13명, 강원 7명 등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 28명 중 11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는 경기 13명, 서울 2명, 경북 1명, 전북 1명 등 각 지역의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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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2만4821명으로 전날보다 86명 늘었다. 사망자는 476명으로 전날 대비 1명 증가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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