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주관 '차등보험료율 제도' 주제 웨비나 개최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IADI) 아태지역위원회 소속 총 12개 기구 약 120여명 참가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위원장으로 있는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IADI) 아태지역위원회는 차등보험료율 제도를 주제로 6일 국제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되는 이번 웨비나는 한국, 말레이시아, 대만 3개국의 차등보험료율 제도 도입과정, 적용 방식, 향후 발전 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차등보험료율 제도란 부보금융회사의 건전경영 유인을 제공하고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기 위해 위험에 상응하는 보험료를 부과하는 제도를 말한다.
웨비나에는 아태지역위원회 소속 총 12개 기구로부터 약 120여명이 참가한다. 위성백 예보 사장은 "이번 웨비나로 차등보험료율 제도를 기 도입한 국가에서는 제도 개선을 위한 시사점을 얻고 제도 도입을 준비 중인 국가에서는 제도 도입 시 고려사항 등에 대해서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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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는 앞으로도 IADI 아태지역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역내 기술지원 활동을 통한 적극적인 지식공유에 앞장서서 공사의 국제적 리더십을 제고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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