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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의장이 자산매입을 변경하는 방안을 논의했지만 아직 변경된 사항이 없다고 언급했다.


파월 의장은 5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제로금리' 유지 결정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경제 전망이 이례적으로 불확실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파월 의장은 Fed가 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탄약을 모두 소진하지 않았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경제를 활성화하기위한 도구가 완전히 소진되었는가?'라는 질문에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경제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강력한 도구를 사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나는 할 수있는 일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추가 재정부양이 이뤄지지 않으면 연준 정책에 변화가 있을 것이냐는 물음에 "모든 외부요인을 고려할 것"이라고 답했다.

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12월 FOMC회의에서 변화에 대한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존 힐 BMO 채권 전략가는 "다음달 FOMC회의에서 자산 매입에 대한 입장이 달라질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라고 평했다.


파월의장은 이날도 더 많은 통화, 재정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광범위한 활동에 다시 참여하더라도 안전하다고 확신할 때까지 완전한 경제 회복은 어려울 것 같다"며 "마스크 착용이 경제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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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은 또 "통화 정책과 재정 정책을 통한 추가 부양이 필요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경제를 위한 추가 부양의 시기와 규모 등을 결정하는 것은 의회"라며 "지난 3월 경기부양 패키지법(CARES Act)에 따른 지원이 회복을 뒷받침하는 데 필수적이었고 기대 이상이었다"고 덧붙였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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