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ed, 제로 금리 동결‥"경제활동 저조"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 연방준비제도가 공개시장위원회(FOMC)회의 후 금리 동결을 발표했다. 추가 경기부양 법안 지연으로 인한 경기 하강을 방어하기 위한 조치는 없었다.
Fed는 4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금리를 0%~0.25%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Fed는 이어 "경제 활동과 고용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전에 비해 훨씬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지난 9월 FOMC 발표한 성명에서 "경제활동이 최근 몇 달 동안 회복됐다”고 언급한데 비해 경제활동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를 한 것이라고 CNBC방송은 전했다.
Fed는 금융시장 상황에 대한 평가도 9월의 '개선됐다에서 '완화적(accommodative)'으로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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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의 성명서 발표 후 금융 시장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뉴욕증시는 2%대의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10년물 국채금리도 전일과 비슷한 0.78%선에서 형성되고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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