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 확대 업무협약을 마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임오식 한국중부발전 발전환경처장,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 조창섭 경기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이민형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 회장, 이학수 JG코퍼레이션 사장)

5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 확대 업무협약을 마치고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임오식 한국중부발전 발전환경처장, 엄진섭 경기도 환경국장, 조창섭 경기섬유산업연합회 회장, 이민형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 회장, 이학수 JG코퍼레이션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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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중부발전과 경기도는 5일 경기섬유산업연합회,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 JG코퍼레이션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과 청정연료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부발전의 중소기업 상생형 온실가스 감축사업 및 배출권거래시스템을 활용해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벙커C유 사용 시설의 액화천연가스(LNG) 연료 전환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중부발전은 참여기업에게 정부 인증 컨설팅부터 배출권 구매까지 지원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완료 후 10년 동안 온실가스 약 20만t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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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지자체·중소기업과 함께하는 청정연료 전환 및 고효율 기기 교체 사업에 지난 2년간 30억원을 투자해 온실가스 14만t 감축이 가능한 시설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저탄소 사회 구현에 앞장서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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