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철 박사.(사진제공=한국원자력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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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임인철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사가 제8대 한국방사선산업학회장으로 선출됐다.


5일 원자력연에 따르면 4일 경주에서 열린 방사선산업학회 정기총회에서 임 박사가 차기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내년 1월부터 2년간 학회장 역할을 수행한다.


임 박사는 "방사선 활용 관련 연구가 산업화로 이어지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해온 학회의 노력을 이어가는 한편, 방사선산업학회가 방사선 관련 연구개발과 산업적 활용의 아카이브가 되는 초석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방사선 기술의 산업화 관련 연구 기획과 현장 적용 연구에 있어 씽크탱크 역할을 강화하고 방사선산업학회지가 SCI에 등재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임 박사는 방사선 및 연구용원자로 분야 전문가로 서울대학교 원자력공학과를 졸업, KAIST에서 원자력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원자력연의 하나로이용연구본부장과 방사선과학연구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IAEA 연구로기술그룹(TWGRR) 부의장으로 활동 중이다.


방사선산업학회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방사선 연구 개발 및 실용화 관련 전문 학술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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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설립된 이래로 국내 방사선 산업 및 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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