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델링 준공식…대형 LED전광판과 음향·무대조명 장치 구비

기업활동의 메카 광주상의 ‘대회의실’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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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광주상공회의소는 4일 오전 7층 대회의실에서 정창선 광주상의 회장과 김홍균 남선석유㈜ 회장, 김현철 금호고속㈜ 대표이사 사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관 대회의실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상의 대회의실은 1985년 준공된 이후 한동안 지역 컨벤션 장소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으나, 최근에는 시설 낙후로 지역기업들의 활용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는 올해 7월 제한 입찰을 통해 내부 설계와 디자인은 서울권 업체에서 담당했고, 시공은 지역 업체를 선정해 9월 초부터 10월 말까지 약 2개월 간 공사를 진행했다.


리모델링된 대회의실은 총859㎡(260평) 규모로 회의공간, VIP실, 휴게실 등 시설공간과 230인치 LED전광판과 음향·무대조명 장치 등이 구비돼 있어 기업 세미나와 포럼 등 다양한 행사가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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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선 광주상의 회장은 “새롭게 단장한 대회의실이 지역의 기업활동에 도움이 되고 광주·전남지역 기업들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관우 기자 kwlee7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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