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엘비제약-네오크레마, 손잡고 뇌 건강 신소재 발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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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에이치엘비제약이 네오크레마와 손잡고 뇌 건강 신소재 발굴에 나선다.


에이치엘비제약은 네오크레마와 건강기능식품 뇌 건강 신소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에이치엘비제약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혈관-뇌 장벽(BBB)을 통과해 기억력, 인지기능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원료인 미네랄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뇌 건강기능식품의 대량 생산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네오크레마는 프로바이오틱스, 기능성 단백질 소재 등 기능성 식품원료와 식품첨가물을 공급하는 국내 식품소재 기업이다.


에이치엘비제약 측은 "해당 원료는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연구자들이 개발했다"며 "미국 내 임상연구 결과 인지 장애를 가진 성인의 전반적인 인지 능력이 개선되었음을 확인했다. 글로벌 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이 인지 개선을 위한 제품에 해당 미네랄을 주요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치엘비제약과 네오크레마 네오크레마 close 증권정보 311390 KOSDAQ 현재가 3,835 전일대비 225 등락률 -5.54% 거래량 94,408 전일가 4,060 2026.05.15 14:42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네오크레마, 글로벌 비만치료제 보조제품 시장 핵심 부상에 이틀째 강세 [클릭 e종목]"네오크레마, 공장가동률 285%…글로벌 비만치료제 보조제품 시장 핵심 부상" 네오크레마, 이준수씨로 공동 대표이사 변경 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공동연구를 위한 협의체 구성, 제품 상용화 및 제반업무 수행, 관련 결과물에 대한 공동 명의로서의 지적재산권 출원 협력, 확보한 제품과 기술을 기반으로 기술화 지원 과제 등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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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에이치엘비제약 대표는 "내년에 해당 미네랄을 개별인정원료로 등록할 예정"이라며 "네오크레마의 소재 전문 기술과 퇴행성 뇌질환에 특화된 에이치엘비제약의 신약 개발 역량을 합쳐 세계적 수준의 인지기능 개선 제품을 탄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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