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 역대 가장 많은 태풍 발생…"국내 영향 태풍은 없어"
총 7개 84년·92년 동수
평년 발생 태풍 개수 3.6개 넘어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올해 10월 역대 가장 많은 태풍이 발생했다. 1992년 이후 28년 만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달 발생한 태풍은 7개를 기록했다. 역대 10월 중 가장 많은 태풍으로 1984년, 1992년과 동수를 이뤘다.
지난 달 5일 제14로 태풍 '찬홈(CHAN-HOM)'을 시작으로 제20호 태풍 앗사니(ATSANI)까지 총 7개의 태풍이 발생했다. 평년 발생 태풍 개수는 3.6개다.
올해 10월 많은 태풍이 발생한 이유는 라니냐 영향으로 북태평양고기압 동쪽으로 위치하면서 열대해역에 고수온의 열적 조건과 태풍 발달에 필요한 바람의 역학적 조건이 만족 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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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발생 자체는 많았지만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 태풍은 하나도 없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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