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기부포털 해피빈에서 기획전 진행

SC제일銀, 청년 소셜벤처 제품 판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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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SC제일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소셜벤처(사회적기업+벤처)판로 지원에 나선다.


SC제일은행은 오는 30일까지 네이버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을 활용한 ‘SC제일은행과 함께하는 청년 소셜벤처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청년 소셜벤처의 성장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인 ‘청년제일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 프로젝트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12개 소셜벤처 가운데 온라인 마켓 입점 제품군을 보유한 미더, 방앗간컴퍼니, 브라더스키퍼, 스프링샤인, 오셰르, 향기내는사람들 등 6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제품 선정 및 검수, 온라인스토어(상품페이지) 제작, 해피빈 홈페이지 노출 등에 이르기까지 판로 개척을 위한 전시 활동 전반을 지원받는다.


이번 기획전 출품 기업들은 해피빈 공감가게에 개설된 단독 이벤트 페이지에서 회사 소개와 함께 대표 제품을 전시하게 되며 이 곳에서 누구나 제품을 살 수 있다. 구매자는 1개의 제품만 사더라도 네이버페이 포인트 3000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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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훈 SC제일은행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소셜벤처의 성장을 위해서는 경영지원자금 못지 않게 판로개척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 기업가들이 이끄는 소셜벤처의 사회적 가치와 선한 영향력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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