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6인치 맥북 프로, 13인치 맥북 에어 공개할 듯

애플 11월10일 '하나 더'…자체 칩 탑재한 맥북 공개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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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애플이 오는 10일(현지시간) 자체 칩을 탑재한 새로운 맥북 신제품을 공개한다.


3일 애플은 11월10일 오전 10시(현지시간)부터 미국 애플 본사 애플파크에서 애플 스페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디어에 보낸 초대장에는 '한가지 소식이 더'라는 문구를 담았다. 애플 창업자인 고 스티브 잡스가 애플 이벤트 말미에 혁신적인 신제품을 공개할 때 자주 쓰던 표현이다.

애플은 하반기 들어 세번째 이벤트에서 자체 칩셋 '애플 실리콘 프로세서'를 탑재한 맥 3종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이날 공개되는 제품은 13인치와 16인치 맥북 프로, 13인치 맥북에어가 유력하다.


칩셋은 자체 설계한 제품으로 바뀌지만 맥북의 폼팩터는 동일하게 유지된다. 새 맥북에 아이폰12에 탑재된 A14 기반 5나노 칩이 탑재되면서 전력 효율성과 성능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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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앞서 지난 6월 개발자회의 WWDC에서 전체 맥 라인업을 애플 실리콘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발표하면서 연내 자체 칩을 탑재한 맥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공개했다. 맥북에 자체 칩을 먼저 적용하고 아이맥 등 기타 하드웨어에도 순차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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