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청년친화헌정대상' 수상 … 소통·정책 우수평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 김해시는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20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김해시는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정책과 소통 분야의 우수한 평가로 경남에서 유일하게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국회사무처 소관 청년과미래에서 청년정책 및 소통 분야에 기여한 지자체와 국회의원에게 수여하는 표창이다.
선정위원회는 청년위원 100명과 교수, CEO, 언론인 등 전문가 9인으로 구성됐다. 정책, 입법, 소통, 지원 등 청년의 삶의 질 향상 기여 정도를 평가하는 청년친화지수가 심사 기준이다.
허성곤 시장은 "올해 청년기본법 제정으로 청년정책 추진과 청년들이 정책 결정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진정 청년 친화적인 청년정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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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청년기본법은 청년의 권리와 책임, 국가와 지자체의 청년에 대한 책무를 정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법안으로 지난 8월 5일부터 시행됐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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