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금쌀 직접 재배에 참여한 공영쇼핑 TV하나로마트팀. 사진=공영쇼핑

김포 금쌀 직접 재배에 참여한 공영쇼핑 TV하나로마트팀. 사진=공영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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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공영쇼핑은 홈쇼핑 담당PD, 쇼호스트가 직접 농사지은 쌀이 방송을 통해 판매된다고 2일 밝혔다.


판매상품은 김포 금쌀로, 김포에서 3대째 농사를 짓고 있는 정성채 벼꽃농부 대표가 공영쇼핑과 함께 농사지은 쌀이다.

공영쇼핑 개국 5주년 스페셜 에디션으로, 10kg+10kg이 7만900원에 판매된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지금까지 상품 소개나 생생함을 더하기 위해 쇼호스트가 생산현장을 일회성으로 방문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준비과정부터 결과물이 나오기까지의 전 과정을 홈쇼핑 담당자들이 함께 한 것은 홈쇼핑 사상 최초”라고 설명했다.

직접 재배에 참여한 TV하나로마트팀의 박정환PD는 “먹거리의 기본인 쌀 재배를 통해 농민의 마음을 이해해보고자 시작한 프로젝트”라며 “좋은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진심을 전할 수 있는 방송을 선보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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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하나로마트팀은 올해 5월21일 경기도 김포 민통선 일대의 청정지역에 경기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참드림을 파종했다. 참드림은 우리나라 토종벼인 조정도와 삼광을 교배해 만든 신품종으로 매우 부드럽고 찰진 밥맛이 특징이다. 이후 제초작업(7월2일), 비료뿌리기(7월28일), 물 걸러대기(9월18일), 추수(10월12일) 등 벼 생산의 전 과정을 함께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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