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신임 법무심의관에 정재민 방위사업청 지원함사업팀장 임용
[아시아경제 최석진 기자] 법무부가 공석이었던 법무심의관에 정재민 방위사업청 지원함사업팀장(43·사법연수원 32기)을 임용했다.
30일 법무부는 다음달 2일자로 정 팀장을 법무부 법무심의관에 임용한다고 밝혔다.
포항제철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한 정 팀장은 2000년 제42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2006년부터 약 11년간 판사로 재직했다.
2006년 서울대 대학원에서 국제법 석사를 받기도 한 그는 2011년 외교부 독도법률자문관, 2014년 구(舊) 유고국제형사재판소(ICTY) 재판연구관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이후 2017년 방위사업청으로 자리를 옮겨 원가검증팀장, 국제협력총괄담당관, 특수함·지원함사업팀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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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앞으로 신임 법무심의관이 법률가이자 공직자로서 쌓아 온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종 법제 개선을 통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한 차원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석진 기자 csj04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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