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전남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재위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앞으로 5년 동안 전남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재위탁 운영한다.
동신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28일 전남 나주시 전남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전남도 보건복지국 식품의약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오는 12월31일 센터 위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실시한 위탁 운영 심사위원회에서 동신대 산학협력단이 수탁기관으로 재선정되면서 이번 협약 체결이 이뤄졌다.
지난 2012년부터 센터를 위탁 운영해 온 동신대 식품영양학과가 운영 학과로 참여한다.
기간은 2021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이며, 30억 규모의 예산을 5년간 지원받아 운영한다.
지역 거점센터인 전남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나주시, 강진군, 구례군, 함평군 등 4개 시·군의 어린이 급식시설 241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영양관리 실태조사 및 현장지도 ▲어린이급식소 맞춤형 식단 개발 및 보급 ▲위생안전·영양 교육자료 개발 ▲ 원장, 교사, 조리원, 어린이, 학부모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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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경 전남도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동신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어린이급식소의 위생·영양 수준 향상을 위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며 “전남지역 어린이 급식의 안전관리를 선도하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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