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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컨콜]"4Q 판매 감소 예상, 내년 모바일 수요는 증가할 것"

최종수정 2020.10.29 10:47 기사입력 2020.10.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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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삼성전자 가 29일 진행한 2020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시장 전망에 대해 이종민 무선사업부 상무는 "시장은 회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연말 성수기 영향 등으로 전분기 대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도 플래그십 신모델 출시 효과가 감소하는 등 계절적 요인에 따라 전분기 대비 스마트폰 판매가 감소하고, 제품 믹스 약화가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업계 경쟁은 심화되고 연말 성수기 시즌 대응을 위한 마케팅비 증가 등으로 4분기 수익성이 하락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내년 시장 전망에 대해 "점진적 경기 회복과 본격적인 5G 확산에 힘입어 내년 모바일 시장 수요는 전년 대비 증가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수준으로 회복하기 까지는 시간이 좀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상무는 "여전히 코로나19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다. 무선사업은 폴더블 제품 경쟁력 강화하고 대중화 추진 등을 통해 플래그십 라인업 차별화하는 한편 중저가 5G 라인업 강화해 스마트폰 판매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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