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2020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우수기관 선정
산림기능 및 생산성 높은 산림 성공적 조림·체계적 사후관리 등 높은 평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이 산림청 주관 ‘2020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선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산림청이 2019년부터 시행한 우수조림지 평가는 3ha 이상 면적 활엽수 조림지가 대상이다.
함양군에서는 7월 초 대상지를 발굴하고 경상남도 산림녹지과에서는 1차 평가 후 함양군을 산림청에 제출, 지난달 서면심사에서 지자체 4개소, 지방청 3개소가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어 지난 24일 산림청 및 외부 전문위원 등 현장평가를 거쳐 함양군을 포함해 전국 5개 기관이 최종 결정됐으며 함양군이 지자체 중에서 우수로 올해 최고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함양군에서 우수조림지 모델로 발굴한 함양읍 난평리 산76-1 외 1필지는 2008년 5ha에 백합나무 총 1만5,000주를 심었으며 산림기능 및 생산성 좋은 산림을 목표로 성공적 조림과 체계적인 조림지 사후관리로 아름다운 숲을 조성했다.
연접한 고로쇠 조림지 3ha도 성공적인 집단화된 조림지를 조성하여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큰 점수를 받게 됐다. 우수조림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함양군은 표창 및 시상금 등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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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향후 산책로 쉼터 등 조성해 함양을 대표하는 우수조림지로 가꾸어 성공적인 육림사업 홍보 대상지로 활용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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