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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5·18 역사왜곡처벌법 옳다고 생각…내용 검토해보겠다”

최종수정 2020.10.28 15:07 기사입력 2020.10.2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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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환담 불참에 대해 “文대통령 얼굴만 보러 갈 순 없어"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8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5·18 역사왜곡 처벌법에 대해 “제가 광주 가서도 얘기했지만 (법을) 만드는 것에 대해선 옳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한국노총 방문 직후 기자들과 만나 “내용면에서 어떻게 다룰 것인가는 입법을 과정에서 여러 가지로 검토해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시정연설 사전 환담 불참에 대해 “무슨 문제를 해결할 생각을 해야 만나는 것이지, 그냥 문재인 대통령 얼굴만 보러 갈 수는 없지 않느냐”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당내 일각에서 조기 전당대회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나한테 물어보지 말라”고 답했다.


김 위원장은 한국노총 방문과 관련해서는 “우리당에서 6년 전에 오고 오늘 처음 왔다는데 잘못된 것”이라며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가장 어려움 겪는 게 근로자들이다. 노조가 어떤 견해를 갖고 있나 탐색하러 온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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