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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포스증권, 에임과 펀드 공동마케팅 협약 체결

최종수정 2020.10.28 14:25 기사입력 2020.10.2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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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국포스증권은 에임(AIM)과 올 연말까지 ‘현대AIM시그니처글로벌EMP펀드’의 공동마케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해당 펀드 홍보와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에임은 월가 출신 이지혜 대표가 이끄는 글로벌 ETF 전문 투자자문사다.


한국포스증권, 에임과 펀드 공동마케팅 협약 체결


지난달 15일 출시된 ‘현대AIM시그니처글로벌EMP펀드’는 미국 시장에 상장된 글로벌 ETF를 중심으로 대체자산 ETF 등에 투자한다. 에임은 자산배분 전략과 자문을, 현대자산운용은 펀드 운용을 각각 담당한다.

이 펀드는 글로벌 거시경제 분석을 통해 시장 상황을 반영한 분산투자로 저 변동성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운용한다. 투자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투자 전략을 세워 운용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펀드로 좀처럼 수익을 내는데 어려움을 겪는 초보투자자나 자산관리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 어려운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EMP펀드는 투자비용이 일반 주식형 펀드보다 저렴해 장기 투자에 적합한 펀드다.


에임은 지난 9월 말 기준 누적 관리자산 3500억원, 누적 사용자 60만을 돌파하며 최근 업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펀드는 에임의 서비스 최소 가입금액인 300만원의 문턱을 대폭 낮춰 소액으로도 투자 가능하다.


또 연금저축이나 IRP(개인형퇴직연금)로 투자 가능하기 때문에 에임의 투자 전략을 활용하면서도 세액공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절세 금액은 최대 115만5000원에 이른다. 총급여 5500만원 이하 근로자의 경우 IRP 연간 최대 700만원 납입시 세율 16.5%의 혜택이 적용된다.

김승현 한국포스증권 상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등 불확실한 시장 환경 속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글로벌자산 분산투자 펀드로 중장기적 꾸준한 성과를 추구한다”며 “연금저축과 IRP(개인형퇴직연금)와 같은 장기 투자에 가장 적합한 상품”이라고 덧붙였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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