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쌀’로 만든 건강한 디저트… 농업 가공 창업의 가능성 up!

보성군, 지역농산물 활용 디저트 카페 ‘등불다과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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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보성군은 지난 26일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지원 사업’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카페 ‘등불다과점’이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 지원 사업’의 도움을 받아 창업한 ‘등불다과점’은 보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상품 개발, △창업 컨설팅, △시설 리모델링 및 가공기자재 등을 지원받았다.

보성 매일시장 안에 문을 연 ‘등불다과점’은 녹차, 단호박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구운찰떡 3종과 말차우유, 쑥우유 등 보성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또, 보성 쌀을 활용한 쌀 베이커리 3종(호두파이, 피칸파이, 오렌지마카다미아)과 보성에서 자란 재료로 만든 과일 수제청 음료(키위청, 대추생강차 등)를 제품화하여 디저트 패키지 상품도 만날 수 있다.

보성군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가공 상품화를 통한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올해 ‘보성쌀’을 주재료로 한 디저트 상품 개발에 주력했으며,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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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앞서 홍보 판매용으로 만든 패키지 구성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고, SNS, 유튜브 등을 통한 적극적 홍보 활동으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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