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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여성포럼] 정춘숙 "여성, 경제활동 주체로 이끌 방안 모색해야"

최종수정 2020.10.28 13:24 기사입력 2020.10.2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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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20 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에서 정춘숙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2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아시아경제 주최로 열린 '2020 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에서 정춘숙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4차 산업혁명이라고 부르는 기술 기반 사회의 변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은 더 많이, 더 크게 우리 삶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자리를 맞아 공동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여성 리더십을 조명하고 여성을 경제활동 주체로 이끌어내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여성리더스포럼에 참석한 정축순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처럼 말했다.

정 위원장은 "리더의 용기가 지금 중요한 시점. 시대가 변하고 있도 세대가 바뀌고 있다"며 "국경을 초월해 많은 사람들이 대전환기를 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 위원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여성 리더십이 주목 받고 있다며 여성 리더가 위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여성 리더의 실용주의적 접근, 인도주의적 면모가 주목 받고 있지만 많은 여성들은 실업 시장에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성별 임금격차도 34.6%나 된다"고 역설했다.


정 장관은 "여성에 대한 불평등과 차별, 폭력의 지속이라는 오랜 문제는 국가의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경제 성장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성평등을 위해 국회 여성가족위원회가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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