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제 확진자 25명·사망 1명 … 소규모 집단감염 추가발생
27일 서울 성동구 성수고등학교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이날 성동구에 따르면 성수고등학교 3학년 학생 한 명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전교생과 교직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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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어제 하루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명 확인됐다. 고령 사망자도 1명 발생했다.
서울시는 28일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일대비 25명 늘어 총 587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들의 감염경로로는 용인시 동문 골프모임 6명(누계 20명)과 용산구 소재 의류업체 4명(누계 6명), 생일파티 모임 1명(누계 5명) 등 새로운 집담감염 사례들이 확인됐다.
또 해외유입이 2명, 타 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가 2명, 기타 감염경로 5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사례가 4명 등이었다.
서울에서는 지난 9월30일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중이던 70대 환자가 지난 26일 사망해, 누적 사망자 수는 7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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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5434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36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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