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사랑의 집수리' 500호 돌파 … 올해 35가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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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종호)는 저소득층 가구 사랑의 집수리 지원사업 500호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저소득층 가구 사랑의 집수리 지원사업'은 울진지역 관내 주거환경 관련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도배, 장판, 화장실 개선, 지붕개량 등 거주공간을 꾸준히 개선하는 한울본부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특화 사업이다.

한울원전은 지난 2005년부터 2019년까지 총 498가구를 수리, 주민 체감형 지역상생 복지사업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올들어 2번째 사업으로 펼쳐진 27일, 한울본부는 페인트 작업, 집 안팎 청소 등 자원봉사활동 후 집수리 지원사업 가구 500호 명패 현판식을 갖고 기념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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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울본부는 올해도 10개 읍·면 저소득층 35여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사업에 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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