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우수연 기자]현대자동차는 26일 2020년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2018년 이후 3분기마다 반복적으로 이어진 품질비용 이슈에 대해 주주들께 염려를 더해 드려 송구스럽다"며 "향후 추가 발생할 수 있는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측 가능한 범위 내에서 보수적으로 비용을 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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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4분기 실적 전망에 대해서는 "글로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수요 회복 관련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비우호적인 환율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4분기에도 신차효과 기반으로 이익 개선과 점유율 향상 및 손익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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