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형 이어 두번째… 5년간 26개 뿌리기업 3403억 투자 505개 신규일자리 창출

김경수 경남도지사(중앙)와 박일호 밀양시장(왼쪽)이 도청 브리핑룸에서 경남밀양형 일자리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경남도)

김경수 경남도지사(중앙)와 박일호 밀양시장(왼쪽)이 도청 브리핑룸에서 경남밀양형 일자리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사진=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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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남밀양형 일자리 사업’이 광주형에 이어 두번째로 정부로부터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에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일 상생형 지역일자리 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종 확정했다.

경남밀양형 일자리 사업은 2023년까지 하남일반산업단지에 8개 기업이 1281억원을 투자해 245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게 되며, 2025년까지는 18개 기업이 투자와 고용을 추가로 실현할 계획이다. 전체적으로 26개 기업이 총 3403억원을 투자해 신규일자리 505개를 만드는 셈이다.


이 사업은 뿌리산업의 최대 문제인 환경오염과 입지 반대 문제를 지역주민과 참여기업이 지속적인 환경보존을 목표로 상생협약을 해 이루어낸 성과다. 친환경 스마트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 뿌리산업의 새로운 미래 발전 모델을 제시하며 뿌리산업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경남밀양형 일자리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입주기업, 지역주민, 근로자와 함께 노력할 계획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산업단지를 조성해 국내 뿌리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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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는 “뿌리산업의 도약을 위한 중요한 기회이자 대한민국 경제의 기초 체력을 키우는 일”이라며, “전국적인 성공모델로 만들어 뿌리산업의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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