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후쿠시마 방류시 '삼중수소' 배출…DNA손상 우려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일본 정부가 이달 27일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방사능 오염수를 태평양에 방류하는 방침을 확정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방사성 물질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우려가 크다.
일본은 다핵종제거설비(ALPS)라는 장비를 활용해 방사능 오염수를 정화했다고 주장하지만, '삼중수소'(트리튬)는 제거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삼중수소의 위험성에도 이목이 쏠린다. 수소와 중수소는 방사성 물질이 아니지만, 삼중수소는 수소의 동위원소로 방사성 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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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실효성 있는 삼중수소 제거 기술을 갖추지 못해 ALPS로도 처리하지 못했다. 이대로 해양에 방사능 오염수를 방출한다면 오염수 내 삼중수소도 바다에 떠돌게 된다.
임주형 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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