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대통령 코로나19 음성판정...자가격리는 지속 결정
[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자가격리 조치를 지속하며 앞으로 추가 검사를 받기로 결정됐다.
19일(현지시간) dpa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전날 받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지난 17일 경호원이 확진판정을 받은 뒤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음성 판정에도 안전을 고려해 자가격리를 계속할 것이며, 며칠 뒤 다시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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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이날부터 감염자가 일정 수준 이상인 지역에서는 마스크 착용 규정 강화, 식당 영업시간 제한 등 보다 엄격한 방역 규정이 적용된다. 글로벌 통계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까지 독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6만6981명, 누적 사망자는 9866명이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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