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는 26~27일 제10회 우주전파환경 콘퍼런스를 온라인으로 연다고 17일 밝혔다. 2011년 우주전파센터 개소와 함께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10회를 맞이한 행사다.


행사 1일차에는 유엔 우주사무국(UNOOSA) 시모네타 디 피포 국장을 비롯한 유관기관의 영상 축사를 시작으로, 클린턴 왈라스 미국 우주환경예측센터(SWPC) 센터장, 현재까지 태양에 최근접한 태양관측위성인 파커 태양 탐사선(Parker Solar Probe)의 개발자 안젤로스 볼리다스 박사의 강연이 이어진다.

국제 세션에서는 벨기에, 핀란드, 유럽우주국(ESA), 우주연구위원회(COSPAR), 미국, 유엔 우주사무국(UNOOSA) 등 6개 기관 대표들이 최신의 해외 기술 현황을 소개한다. 국내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전리권, 인공위성 분야의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2일차에는 태양흑점폭발, 고에너지입자, 지자기 분야의 연구 동향을 논의하고 위성·통신·항공 등 유관기관의 우주전파재난 대응 현황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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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청중 없이 야외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네이버TV(과기정통부 채널)와 유튜브(우주전파센터 채널)를 통해 국문과 영문으로 실시간 생중계하며 우주전파환경에 대해 관심 있는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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