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27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분방식 결정"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생기는 방사능 오염수를 정화 처리해 태평양으로 방류하는 일본 정부 방침이 오는 27일 확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오는 27일 열리는 후쿠시마 제1원전 '폐로·오염수 대책 관계각료 회의'에서 해양 방출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일본 정부의 해양방류 방침이 확정되면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은 곧바로 방류 설비 설계에 착수하고, 원자력규제위원회의 안전성 심사를 거쳐 설비 공사를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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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본격적인 방류는 2022년 10월쯤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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