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님 전남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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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정옥님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5일 열린 제34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동부권 상이군경복지회관 건립과 위생용품 보급 실효성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 의원은 “상이군경회원들은 대중목욕탕을 이용할 때 일반인들이 꺼려해 물리치료시설과 각종 문화강좌에 참여할 수 있는 상이군경복지회관 목욕탕을 이용한다. 그러나 불편한 몸으로 동부권에서 서부권인 목포까지 이동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며 “동부권 상이군경회원들의 복지와 처우를 위해 동부권 상이군경복지회관을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록 지사는 “동부권 상이군경복지회관 건립 필요성에 공감한다. 국비 지원을 건의해 동부권에 상이군경복지회관을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정 의원은 “전남도교육청은 올해 여성위생 용품 보급을 위해 6억3천만 원 확보를 약속했지만 실제 예산은 2억6천만 원만 편성했다. 이는 여학생 1명당 한 달에 4천2백 원 정도 배정한 수준으로 이 금액은 위생용품 한 팩도 구입하기 힘들다”며 “저소득층 자녀뿐 아니라 일반 여학생 모두에게 위생용품이 보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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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도교육감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위생용품을 비치할 것이며, 보편적 복지를 위해 지원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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