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축구부 ‘제56회 대학축구연맹전’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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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동신대학교 축구부가 ‘제56회 대학축구연맹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동시내는 오는 17일 경남 통영에서 개막하는 ‘제56회 대학축구연맹전’에 출전한다고 15일 밝혔다.

배재대, 우석대, 울산대와 함께 10조에 묶여 조별리그를 치른다.


오는 18일 경남 통영 산양스포츠파크 천연구장에서 우석대와 조별리그 1차전을 시작으로 20일 울산대에 이어, 22일에는 배재대와 조별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이번 대회는 전국 72개 대학팀이 18개 조로 나눠 예선을 치른다.


동신대 축구부는 지난 7일부터 시작된 ‘2020 U리그(University League)’에도 원광대, 호원대, 전남과학대, 조선이공대, 한려대, 군장대, 전주기전대, 동강대 등과 한조에 편성돼 왕중왕전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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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승 감독은 “부상 선수가 많아 힘든 대회가 될 것 같지만 저력을 보여주겠다”며 “다른 팀보다 한 경기 더 뛰겠다는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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