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유동성 애로 극복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앞줄 왼쪽 일곱번째)과  강승구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회장(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15일 대전 JH레전드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기업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앞줄 왼쪽 일곱번째)과 강승구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회장(앞줄 왼쪽 여섯번째)이 15일 대전 JH레전드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기업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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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대전 JH레전드호텔에서 중소기업융합중앙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강승구 중기융합중앙회 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중소벤처기업의 위기 극복과 혁신 성장을 위해 정책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중기융합중앙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기위축으로 경영난과 일시적 유동성 애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신속한 자금 지원을 요청했다. 또 해외시장 진출 기업 대상 마케팅 지원 등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 방안도 건의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추경과 기금변경을 통해 당초 1000억원이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1조3000억원으로 증액했다. 신속한 자금 지원을 위해 앰뷸런스맨 제도와 하이패스 심사를 확대했다. 충분한 자금이 적시에 신속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예산 확대 및 집행에도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중진공은 간담회에서 해외시장 진출 기업 대상 마케팅 지원 등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쇼핑몰) 한국관 구축 및 입점 지원 사업'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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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 이사장은 "간담회에서 나온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중소기업 정책 수요자의 입장에서 면밀히 살피겠다"며 "중소기업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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