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2.8% 인상·병동 간호인력 1등급 상향 추진

전남대병원-노조, 임금단체협상 최종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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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과 보건의료산업노조 전남대학교병원지부(지부장 김혜란)가 2020년 임금단체협상에 최종 합의했다.


15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전날 열린 노사협약 조인식에는 이삼용 병원장과 보건의료산업노조 나순자 위원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이삼용 병원장과 나순자 위원장은 합의서에 서명한 후 병원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대화와 타협을 통한 건전한 노사관계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양측이 서명한 주요 합의내용은 ▲임금 2.8% 인상 ▲병동 간호인력 1등급 상향 단계적 추진 ▲각부서 부족인력 50명 충원 ▲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 시행시기 및 시행방법 협의결정 등이다.

이 병원장은 “이번 노사합의를 계기로 내원 환자는 물론 지역민들에게 신뢰 받고 감동 받는 환자중심병원으로 거듭나도록 더욱 노력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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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위원장은 “이번 임단협이 잘 마무리돼 다행이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할 맛 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사가 지혜를 모아가자”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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