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3일 서울 관악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는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지난달 23일 서울 관악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는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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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연주 기자] 인천시가 남동구 주점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더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14일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동구의 한 주점 관련 확진자의 가족인 A(60·남)씨와 B(58·여)씨가 검체 검사 결과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접촉자로 분류된 90대 여성도 검사를 받고 같은 날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확진된 주점 직원 C(28·남)씨와 접촉한 30대 남성과 이 주점을 방문한 20대 남성도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아 남동구 주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남동구 주점 관련 확진자 수는 총 12명으로 집계됐다.


이밖에도 경기 김포시 확진자와 접촉한 남동구 거주 20대 남성과 부평구 모 온라인투자업체를 방문한 50대 남성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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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천 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89명이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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