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도시공사가 청년의 사회진출을 독려하기 위해 체험형 인턴사원 20명을 공개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사무·기술 분야이며, 장애인 5명을 포함한 전체 채용 인원을 지역인재로 채용할 계획이다. 근무기간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4월까지 총 5개월이다.

지원자격은 만18세 이상 만34세 이하로, 공고일 기준 1년 이전부터 최종시험일까지 계속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인천시로 공고일 기준 1년 이전부터 최종시험일까지 계속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인천시로 돼 있거나, 공고일 이전까지 인천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해 총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장애인 전형의 경우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제2조 제1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지원이 가능하며, 일반전형과 장애인 전형의 중복지원은 안된다.

지원서 접수는 다음 달 4일까지다. 공사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서류전형,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초에 임용할 예정이다. 면접시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면접 등으로 진행한다.

AD

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지난 7월 신입직원(27명)과 이번 체험형 인턴사원 채용이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채용시장에서 어려움을 겪는 취업준비생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 인재들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