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디즈의 유아용 의자 '아띠'. [사진=시디즈]

시디즈의 유아용 의자 '아띠'. [사진=시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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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됐지만 집콕 육아는 여전히 계속되면서 '육아는 장비빨'이라는 말을 체감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G마켓과 옥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의 장난감 및 유아동 도서 등 육아용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전체 25%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재택근무와 육아를 병행해야 하는 육아맘, 육아대디들을 위한 육아 아이템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가 선보이는 유아용 의자 ‘아띠’는 만 18개월부터 만 5세까지 폭넓게 사용 가능한 의자로, 새로운 움직임을 배우는 아이들이 의자를 짝꿍처럼 여기고 교감하며 놀 수 있도록 ‘플레이 체어’로서의 기능을 갖췄다. 특정 사물에 애정을 쏟는 유아의 특성을 고려해 미키마우스, 곰돌이 푸, 피글렛 등 익숙한 캐릭터를 디자인에 활용하고, 집안 곳곳에서 놀이기구처럼 가지고 놀 수 있도록 손잡이 끈도 부착했다. 성장기 유아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전체적으로 둥근 디자인은 물론 푹신푹신한 촉감의 소재로 제작했다.


밀키트 전문기업 마이셰프는 핑크퐁과의 협업을 통해 교육 체험용 밀키트 ‘핑크퐁 아기상어 DIY 만들기 세트’를 출시했다. 일반 가정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키트로 구성된 데다, 아이들의 호감도가 높은 캐릭터 모양으로 요리할 수 있어 부모와 아이 모두 만족도가 높다.

요리에 이어 직접 티셔츠를 디자인해보는 DIY 키트도 출시됐다. 문구기업 모나미는 삼성물산 패션부문 브랜드 빈폴키즈와 함께 개성있는 티셔츠를 제작할 수 있는 DIY 키트를 내놓기도 했다. 모나미 패브릭 마커 세트와 빈폴키즈 7부 티셔츠로 구성된 키트는 아이들이 직접 티셔츠를 디자인하고 색칠할 수 있으며, 채색 후 잉크가 마르면 별도의 다림질 없이도 간편하게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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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즈 관계자는 "아동용 의자 링고, 유아용 의자 아띠 등 아이들을 위한 제품들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면서 "시디즈는 아이들을 위한 제품인 만큼 시디즈 의자시험소의 까다로운 품질 테스트에 합격한 제품만 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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