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대한민국 광클절' 개최…에어팟프로 등 36% 타임세일
3천억 규모 220여개 브랜드 참여
TV, 온라인, 모바일 등 전 채널서
[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롯데홈쇼핑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총 3000억원 규모 물량을 할인 판매하는 초대형 쇼핑 축제 ‘대한민국 광클절’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업계 최대 규모 쇼핑 행사로 TV, 온라인, 모바일 등 전 채널에 걸쳐 총 2200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국내 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 위함이다. 홍보 모델로는 국민영웅이자 골프스타 박세리를 선정했다.
롯데홈쇼핑은 행사 기간 총 119억원의 ‘광클 지원금’을 제공한다. 매일 선착순 6만명에게 1만원 상당의 할인 쿠폰 2장을 지급한다. 쿠폰은 5만원 이상 주문 시 1매씩 사용 가능하다. 카드 할인 최대 10%, 엘클럽 회원에게는 일반 고객의 100배인 10% 적립, 모바일 앱으로 상품 구매 시 최대 2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매일 인기 상품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이는 타임세일 이벤트 ‘광클타임’을 진행한다. ‘에어팟 프로’, ‘다이슨 청소기’, ‘구찌 마몬트 미니백’ 등을 최대 36%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아쿠아리움 패키지 이용권’은 48% 할인된 가격에, 롯데리아, 엔제리너스 등 계열사 신제품 이용권을 30% 이상 할인 판매한다. 또, 단독 패션 가을·겨울(FW) 상품을 최대 78%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는 ‘패션 특집전’을 비롯해 삼성전자, 다이슨 등 ‘가전 브랜드 특집전’, 명품 가방, 향수 등을 선보이는 ‘명품 잡화 특집전’ 등을 요일별로 준비했다.
롯데홈쇼핑 TV 프로그램도 총출동한다. 오는 17일 오전 8시부터 ‘최유라쇼’를 시작으로, ‘영스타일’, ‘찐뷰티’, ‘유난희쇼’, ‘조윤주쇼’, ‘엘쇼’ 등 대표 프로그램을 최초로 10시간동안 연이어 방송하며 광클절 특집으로 꾸민다. 모바일 라이브 방송 ‘몰리브’에서는 에르메스, 페라가모 등 명품 시계를 최저가로 선보이며, 잠실 롯데백화점 매장에서 ‘설화수’를 판매하는 방송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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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롯데홈쇼핑 DT본부장은 “롯데홈쇼핑의 모든 채널과 역량을 투입해 역대 최대 쇼핑 행사를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침체된 국내 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차별화된 상품과 파격적인 쇼핑 혜택을 매년 선보여 블랙프라이데이와 광군제에 버금가는 국내 대표 쇼핑 축제로 자리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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