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17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동전주 추락한 셀리버리, 정리매매 첫날 98%↓ 태영건설 등 코스피 13개사, '감사의견거절' 등 상폐사유 발생 셀리버리, 29일 정기주총 개최…"경영권 안정·외부 투자유치 추진" 는 지난달 미국에 위치하고 있는 글로벌 제약사 종합연구소로부터 핵심 원천 기술 '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 TSDT'의 기술검증선행시험에 대한 분석평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 탑3(Top3) 제약사의 기술총괄 책임자는 “셀리버리가 송부한 결과보고서를 검토 분석한 결과 그 동안 주장했던 것처럼 TSDT 플랫폼을 통해 항암 항체가 세포투과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됐다"며 "보고서를 통해 aMTD-융합 항암항체가 세포 내로 전송돼 표적 암유발인자와 특이적으로 결합해 폐암세포에만 기전 특이적으로 암세포의 분열 및 증식을 억제하는 것이 실험적으로 증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셀리버리의 TSDT 플랫폼기술이 세포 및 동물 수준에서 검증되었으며 이제 최종적으로 인체에서의 검증만이 남았으며, 검증완료 이후 가장 적합한 TSDT 활용법 고안을 위해 추가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조대웅 셀리버리 대표는 “기술 검증 보고서 송부와 글로벌 제약사의 분석 평가로 인해 현재 진행 중인 기술 검증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빠르게 마무리되길 희망한다"며 "셀리버리의 TSDT 플랫폼기술이 그들을 만족시킬 만한 결과를 보였다고 생각하며 이번 검증시험은 탑3 제약사가 셀리버리 플랫폼기술의 우수성에 확신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진행될 협업 관계의 시발점"이라고 말했다.

또 이번 검증시험이 성공하면 글로벌제약사는 셀리버리로부터 리서치 라이센싱 권리를 취득 후 다양한 질병 분야에 TSDT 플랫폼기술을 도입해 세포투과성 신약개발을 계획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개별 신약후보물질 역시 라이센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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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버리 관계자는 “성공적인 기술검증시험을 통해 이 글로벌제약사와의 일회성 라이센싱 계약이 아닌, 장기적인 파트너쉽을 기대한다”며 “파트너사가 갖추고 있는 연구개발 기반 및 신약개발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TSDT 플랫폼 기술이 신약개발에 폭넓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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