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석 웰스유외과 원장, 조선대에 발전기금 3000만 원 기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조선대학교는 정희석 웰스유외과 원장이 후학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발전기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정 원장은 지난 1992년 조선대 의과대학에 입학했으며 조선대병원에서 외과전문의를 수료했다.
광주보훈병원 외과 부장을 거쳐 현재 광주 서구 웰스유외과 원장으로 있다. 장애인 탁구협회 의무등급 분류 호남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기탁식에는 정 원장 등을 비롯해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과 박 종 의과대학장, 김봉철 대외협력처장 등이 참석했다.
정 원장은 이날 기탁된 장학금에 부친의 성명을 붙여 ‘정남채 장학금’으로 명명했다.
정 원장은 “오늘날 나의 성장을 이끌어주신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보다 의미 있게 기리고자 부친의 존함을 장학금명으로 지정해 대학의 후배들을 지원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남채 장학금’은 5년 간 매년 6명의 장학생(의학과 3명, 타 전공 3명)을 선발하여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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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돈 총장은 “부모님께 받은 은혜를 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정 원장님의 깊은 뜻에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면서 “장학금을 지원받는 학생들에도 원장님의 뜻을 알려서 본받게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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