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확진자 수 다시 30명대 … 서대문 장례식장서 1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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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30명 이상 증가했다.


서울시는 12일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31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5564명이라고 밝혔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6일 33명 이후 7일 20명, 8일 22명, 9일 25명, 10일 23명 등으로 20명대를 기록해 왔으나 이날 다시 30명을 넘어섰다.


신규 확진자들의 감염경로 가운데 서대문구 소재 장례식장(4명·누계 11명)과 중구 소재 빌딩(3명)이 각각 새로운 집단감염으로 확인됐다.

또 마포 서울디자인고등학교에서 추가 확진자 1명(누계 9명)이 나왔고 해외 접촉 관련이 2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가 2명, 기타 감염경로 14명,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경우가 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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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는 현재까지 4894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606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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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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