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케이바이오랩스 케이바이오랩스 close 증권정보 038530 KOSDAQ 현재가 1,261 전일대비 126 등락률 -9.08% 거래량 589,272 전일가 1,387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골드퍼시픽, 상장폐지 심사대상 제외…거래재개 '상한가' 골드퍼시픽,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 제외…20일 거래재개 골드퍼시픽, 아티스트코스메틱 주식 4600만주 취득 주가가 연일 강세다. 자회사 에이피알지가 인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임상 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골드퍼시픽은 12일 오전 10시49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3.60%(270원) 오른 2255원에 거래됐다.

골드퍼시픽 자회사 에이피알지는 인도 중앙의약품 표준관리국(CDSCO)으로부터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APRG64'의 임상 1상 시험을 승인받는 데 성공했다.


에이피알지는 건강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연내 임상을 진행을 시작해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에는 임상 1상을 완료할 계획이다. 임상 1상을 완료하는 대로 경증환자와 중등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2상을 인도와 국내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내년에 코로나 19 치료제의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골드퍼시픽 관계자는 "코로나19 치료제로 뛰어난 효능이 있다는 사실을 검증받았기 때문에 임상을 통한 신약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희대 산학협력단을 주축으로 구성한 컨소시엄은 제넨셀이 임상1상을 담당하며 한국의약 연구소가 임상시험수탁(CRO)을, 한국파마가 의약품 생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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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G64는 경희대학교 바이오메디컬 센터장 강세찬 교수가 개발한 것으로 세포 침입 차단, 감염 후 증식 억제에 있어 미국 식품의약처(FDA)가 코로나19 치료제로 최초 승인한 렘데시비르보다 50배 이상 효과가 있다고 보고됐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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