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 건설화학 부문 매각 완료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글로벌 화학 기업 바스프의 건설화학 사업부문이 글로벌 사모펀드 론스타(Lone Star) 자회사에 매각됐다. 부채 상환 후 매각가는 31억7000만 유로(한화 약 4조3000억 원)에 달한다. 매각된 건설화학 사업부문은 독일 만하임에 본사를 두고 새롭게 MBCC 그룹을 구성하게 된다.
바스프 건설화학 사업의 매각 관련 사항은 2020년 4분기 전체 그룹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계약과 관련하여 9월 30일까지 지급받은 금액은 2020년 3분기 현금흐름표에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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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스프 건설화학 사업부문은 75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60개국 이상의 지역에 생산 사이트 및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2019년 기준 약 26억 유로(한화 약 3조50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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