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학교, 비대면 수업 우수 교원 시상식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는 지난 6일 대학 본관 2층 회의실에서 ‘2020학년도 1학기 비대면 수업 강의콘텐츠 우수 교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우수 강의콘텐츠 선정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시된 비대면 수업 중 학습관리시스템(Learning Management System, LMS)에 올린 대학 교원의 강의콘텐츠를 대상으로 지난달 14일부터 22일까지 9일 동안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과정은 1차 심사에서 강의 평가 결과를 토대로 후보자를 선정한 후 2차 심사에서 외부 전문가 3인이 수업 내용 및 주제 적합성, 온라인 강의콘텐츠 구성의 체계성, 온라인 강의콘텐츠 독창성, 교수·학생 상호작용 적극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1학기 우수 강의 수기 공모전에 제출된 학생 의견을 심사에 반영했다.
심사 결과 항해정보시스템학부 안광 교수, 기관시스템공학부 한원희 교수, 기관시스템공학부 김헌희 교수, 해양메카트로닉스학부 김준호 교수, 해양컴퓨터학과 정종면 교수 등 5명의 교원이 우수 강의콘텐츠 교원으로 선정됐다.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항해정보시스템학부 안광 교수는 전공 수업인 ‘해사법규’에서 이전 강의에 대한 요약과 집중력 있는 하이라이트, Quiz를 통한 학생들과의 상호작용 및 피드백 제공 등의 교육 방법으로 심사 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박성현 총장은 “코로나19라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해준 교수들께 감사드린다”며 “비대면 수업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비대면 수업의 질 관리 재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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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대학교 GPS인재교육원은 우수 강의콘텐츠 수상작을 홈페이지 자료실에 공개하고 전체 교원들과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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