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협 박우영 이사장, 마스크 1만 장 기탁 등 나눔의 손길 이어져

목포시가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고령층 등 300세대에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목포시 제공)

목포시가 목포복지재단을 통해 고령층 등 300세대에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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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목포시는 목포복지재단(이사장 이혁영)을 통해 지난 6일부터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300세대에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그간 추진해온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이 코로나19로 중단됨에 따라 상반기부터 식사 준비가 어려운 거동불편 단독가구에 지원하고 있다.

이번 밑반찬 지원사업은 목포복지재단과 목포시 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명진)를 비롯한 53개의 봉사단체가 참여해 방역과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면서 추진하고 있으며, 코로나19가 종료될 때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이혁영 이사장은 “비록 사랑의 밥차는 운영하지 못하고 있지만, 밑반찬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용기를 주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종식 시장은 “코로나19로 취약계층 이웃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혁영 이사장과 사랑의 밥차 봉사자들이 밑반찬 나누기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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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역사회에서도 사업 취지에 동참하고자 목포신협(이사장 박우영)에서 마스크 1만 장, 만나식육점(대표 조규남)에서 돼지고기 42㎏을 기탁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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