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200억 달러를 돌파하며 4개월 연속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0년 9월 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외환보유액은 4205억5000만 달러로, 전월대비 15억9000만 달러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급감했던 외환보유액이 지난 4월부터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는 모습.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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