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신(新) 금융지원 상생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 성과

지난 5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수출입은행, 서울보증보험과 강소 부품사 금융 및 수출 지원을 위해 '新금융지원 상생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김상택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지난 5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수출입은행, 서울보증보험과 강소 부품사 금융 및 수출 지원을 위해 '新금융지원 상생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사장,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김상택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지희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강소 부품사 지원에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최근 수출입은행과 협력해 자동차 경량화용 알루미늄 제품을 생산하는 한미ADM에 10억원의 수출성장자금을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자금 지원은 지난 5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지난 수출입은행, 서울보증보험과 강소 부품사의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맺은 ‘신(新) 금융지원 상생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의 성과다. 지원금은 한미ADM의 해외 수출 및 물류 인프라 구축에 사용될 예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우수한 기술력에 비해 고객사 대응과 파이낸싱, 현지화 등에 어려움을 겪던 한미ADM과 협력해 고객사의 수요 및 프로세스 정보 제공, JIT(Just In Time) 납품 등의 수출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GM, FCA 등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의 1차 부품사로 공급되는 한미ADM의 수출 물량 전량이 포스코인터내셔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양사간 협력을 시작한 2010년 이후 누적 매출은 2000억원을 넘겼다.

AD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국내 강소 부품사와 단순히 생산, 판매의 협력을 넘어 현지 바이어의 요구를 함께 대응하고 판매망을 강화하며 동반성장의 ‘기업시민’ 이념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더 많은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중소벤처기업들과 대기업이 함께 성장해 나가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희 기자 way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