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캠프 관계자가 밝혀
오는 15일 2차 토론 예정대로 진행 가능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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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5일 예정된 대통령선거 2차 TV토론회에 참석할 것이라고 캠프 관계자가 밝혔다.


5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선대본부의 팀 머태프 공보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TV토론에 참석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토론에 참석하한다는 것이 대통령의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지난달 29일에 열린 1차 TV토론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에 완패한 트럼프 대통령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2차 토론회 참석이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저녁 퇴원을 예고하며 선거운동을 재개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고 있다.


2번째 TV토론은 오는 15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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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통령 후보간의 TV토론은 이틀 뒤인 7일 유타주의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열린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이날 워싱턴DC에서 부인과 함께 토론회가 열리는 솔트레이크 시티로 출발하며 일찌감치 준비에 나섰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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